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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내년이 바닥.. 無주택자는 전세 대신 집 사라"
부동산 조선비즈, 2013-11-27조회수: 8885

미리 보는 "재테크박람회"… 부동산 전문가 4人의 전망 -바닥 이후… 약보합세 이어져 가격 급등 없을 듯 -투자한다면… 강남·위례·지방 혁신도시 주변… 단독주택 인기, 아파트 못넘을 것

 

부동산 시장의 약세가 계속되고 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서울 아파트 가격은 평균 ㎡당 470만원으로 1년 전보다 1.9% 하락한 상태이다. 반면 같은 기간 전셋돈은 10.4% 올랐다. 지속적인 집값 하락이 우려되면서 집을 사는 것보다 전세를 선호한 데 따른 결과이다. 정부가 전세 수요를 매입 수요로 돌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별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부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조선일보가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SETEC 전시장에서 개최하는 "2013 대한민국 재테크 박람회"에 강사로 참여하는 전문가 4명에게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물었다. 전문가들은 "내년에 집값 바닥이 올 수 있지만 완연한 상승 추세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집값 내년이 바닥이다"

 

전문가들은 내년에 집값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데 대체로 의견을 같이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청담지점장은 "현재 집값이 바닥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전세 물량이 급속히 월세로 전환되는 영향 때문에 전세 수요가 매매 수요로 옮아 붙고 있어 내년 1분기에는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희선 알투코리아 전무는 "수도권에 중대형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실수요는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돼 내년에 바닥이 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영진 이웰에셋 대표도 "겨울철 비수기에는 거래량 감소와 취득세 감면, 양도세 완화 등 4·1 부동산 대책 종료 등의 이유 때문에 가격 하락이 예상되지만, 내년 상반기엔 바닥을 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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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과 부동산 컨설팅업계는 부동산 시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들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된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시장과 정보를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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