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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1조5천억 풀어 서민 지원한다 (매일경제, 2012-8-20)
2012-08-21조회수: 4930
이르면 9월 저소득층 대상 자체 대출상품 내놓거나 시중은행 통해 간접지원
 
한국은행이 최대 1조5000억원 규모의 서민금융자금 공급에 나선다. 구체적인 지원 방안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저소득ㆍ저신용층이 지원대상이 되고 시중은행에서 상품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한은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정부와 함께 금융 취약계층인 저소득ㆍ저신용층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한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다.
 
서민금융 지원액은 최대 1조50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은이 직접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첫 지원인 만큼 한은은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등 정부 관련 기관과 구체적인 지원 방식에 대해 협의 중이다. 현재까지는 저소득ㆍ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시중은행들이 중개의 역할을 맡는 방식 정도만이 결정됐으며, 구체적인 자금 지원에 대해서는 관계 기관의 의견을 구하고 있다.
 
한은 관계자는 "서민금융은 한은 입장에서는 새로운 영역이고, 실효성이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여러가지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른 시일 내에 서민금융 상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원문 보기
 
☞ 신용도가 낮아 고금리의 대출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저소득층을 위한 서민금융지원은 필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한국은행의 인위적인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살인적인 물가상승 때문에 서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고 이미 가계대출 역시 한계점에 다다랐다.
 
빚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명박 정부의 엉터리 정책은 오히려 서민들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 빚은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것이고 문제를 해결하기는커녕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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