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후 세종저축은행, 공평저축은행 등을 인수해 숱한 무자본인수합병에 자금을 대며 수십 개 기업들이 상폐에 이르게 된 과정에서 이들이 한 탈불법적 행태에 대해 모두 수사해야 한다.
특히 이들 일당이 가장 최근에 벌인 판인, 포스링크를 투자채널로 활용해 모다와 파티게임즈에서 저지른 일까지 수사해야 한다.
이런 사건들을 수사하지 않고 WFM에만 국한하면 유준원 봐주기 수사, 조국 옭아매기 수사, 검찰 커넥션 꼬리 자르기 수사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두 눈 부릅뜨고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다.
<2020년에 성장할 4대 전방산업 수혜주 특강>(11월 30일)
http://www.sdinomics.com/data/notice/10233